임상 모멘텀 타는 면역질환株…하루 새 시가총 4천억 넘게 뛰었다
이뮤노반트(IMMUNOVANT INC: IMVT)는 22일 나스닥에서 7.6% 급등한 24.73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50억 달러, 한화 약 6.8조 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4억 1,500만 달러, 한화로 약 5,600억 원 늘었고 거래량은 130만 주를 넘겼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공모 증자를 통해 약 5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7,400억 원을 조달한 데 이어, 모회사 로이반트 사이언스가 3억 5,000만 달러, 약 4,700억 원 규모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자금력과 파이프라인에 대한 ‘실탄 확보’를 마쳤다는 평가다.
이뮤노반트는 로이반트 사이언스 산하 자회사로, FcRn 표적 항체 IMVT-1402와 바토클리맙을 앞세워 중증 자가면역질환을 겨냥한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IMVT-1402는 다수 적응증에서 잠재적 ‘등록 임상’ 진입을 앞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