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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멤버, 'T-모바일' 주식 잇단 매도… 최대주주는 지분 53%대 유지

(T-Mobile US, Inc.: TMUS)은 이사회 멤버 Srikant M. Datar가 3월 4일과 10일 열린시장 거래로 자사 보통주 4천 주 안팎을 매도해 약 94만 달러, 약 12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후에도 그는 직접 보유와 여러 LLC를 통한 간접 보유를 합쳐 수만 주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도이치 텔레콤 AG는 티모바일 US 보통주 약 5억 9천만 주, 지분율 53.7퍼센트 보유 상태를 그대로 둔 채 소프트뱅크 계열 Signal Bright가 들고 있는 1천만 주 관련 파생상품과 의결권 대리, 콜옵션 및 우선매수권 조건을 재정비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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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월 11일 2026년 4분기 실적발표 및 자본시장 데이 업데이트에서 2030년까지 브로드밴드 고객 1,800만~1,900만 명 달성과 2026년 서비스 매출 약 770억 달러, 약 100조 원, 2027년 805억~815억 달러, 약 105조 원 수준의 목표를 제시했다. 같은 자리에서 2027년까지 총 800억 달러 수준의 자본 배분 계획을 재확인하며, 2026년 주주환원 한도를 최대 146억 달러, 약 19조 원으로 잡고 1분기 자사주 매입을 최대 50억 달러, 약 6조 5천억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티모바일 US는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둔 미국 2위 이동통신사로, 2020년 스프린트와의 합병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1억 4천만 명의 무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Srikant M. Datar는 하버드경영대학원 학장이자 티모바일 US 이사회 멤버로, 미국과 독일을 잇는 도이치 텔레콤 계열 통신 그룹의 지배 구조와 경영 전략을 감시·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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