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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끝? 철강주 주가 5% 튀어오른 배경

미 철강업체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Cleveland-Cliffs Inc.: CLF)는 24일 뉴욕증시에서 5.10% 상승한 8.4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219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48억 달러, 한화 약 6조5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2억6천만 달러, 한화 약 3천5백억 원가량 불어났다.

Steel Production

최근 회사는 2월 9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2025년의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2026년에는 출하량과 판매단가 개선으로 수익성이 뚜렷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월에는 포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부가가치 철강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프스는 북미 최대 판재류 철강 생산업체이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철강 공급사로, 철광석 채굴부터 제강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이후 AK스틸과 아르셀로미탈 USA 자산을 잇달아 인수하며 전통적 광산 회사에서 통합 철강사로 변신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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