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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공포 딛고 5% 급등한 美 지역은행주, 다시 살아나나

24일 뉴욕증시에서 플래그스타 파이낸셜 (Flagstar Bank, National Association: FLG) 주가는 전일 대비 5.54% 오른 13.3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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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55억 달러, 한화로 약 7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3억 2천만 달러, 한화 약 4,000억원가량 불어났다.

이날 거래량은 약 328만 주로 집계됐다.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 14곳은 이 종목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14달러 중반대로 현 주가 대비 제한적인 업사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달 일부 증권사의 상향 조정 이후 12개월 기준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단기 모멘텀이 강화된 종목으로 분류된다.

플래그스타 파이낸셜은 뉴욕커뮤니티뱅코프가 2024년 사명을 바꾸고 티커를 FLG로 변경한 뒤, 2025년 10월 은행 지주회사 구조를 정리하고 은행 본체가 상장사가 되는 지배구조 재편을 완료한 중형 지역은행이다.

뉴욕주 힉스빌에 본사를 두고 9개 주에서 360개 안팎의 지점을 운영하며, 주택담보대출과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축으로 한 리테일·상업금융에 강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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