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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미컨덕터, 5% 급등... 전력반도체 모멘텀에 시총 2조 넘게 불었다

미국 전력반도체 기업 온 세미컨덕터 (ON Semiconductor: ON)가 오늘 나스닥에서 5.78% 상승하며 주당 63.35달러에 마감했다.

Power Semiconductor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5억 달러, 한화 2.1조원가량 늘어나 총 250억 달러 수준, 한화 약 33.7조원 규모에 이르렀다.

최근 회사는 중국 전력용 GaN 업체 이노사이언스와 갈륨나이트라이드 전력반도체 공동 개발과 양산 확대를 위한 제휴를 맺으며, 전력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실리콘과 실리콘카바이드, GaN까지 넓히고 있다.

온 세미컨덕터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미국 반도체 공급업체로 자동차와 산업용 전력반도체, 이미지 센서에 강점을 가진다.

특히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용 고효율 전력반도체 수요에 맞춰 한국 부천과 미국 뉴햄프셔 등에서 실리콘카바이드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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