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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리스크 감수한 베팅… 하루 새 7천억 불어난 美 바이오주

나스닥 상장 바이오주 (Scholar Rock Holding Corporation: SRRK)가 25일(현지시간) 장중 8.75% 급등해 46달러에 마감, 시가총액이 약 5억 달러(약 6,800억 원) 늘며 약 52억 달러, 한화 약 7조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거래량은 127만 주를 넘기며 개장 직후부터 공격적인 매수세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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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공시에서 2025년 말 기준 현금과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약 3억 6,500만 달러(약 4,900억 원)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해 9월 제3자 제조 시설인 카탈렌트 인디애나 공장 문제로 FDA로부터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아피테그로맙 허가 신청에 대한 완전응답서(CRL)를 받은 뒤 해당 이슈가 해소되는 대로 BLA를 재제출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유럽에서는 같은 약에 대한 EMA 심사가 진행 중으로, 환자단체와 회사 모두 2026년 중반 전후 결정을 예상하고 있다.

(Scholar Rock Holding Corporation: SRRK)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후기 단계 바이오텍으로, 근육 성장 조절 인자인 마이오스타틴을 표적하는 항체 플랫폼을 바탕으로 척수성 근위축증과 기타 근육·대사 질환 치료제 아피테그로맙과 비만 등 심장 대사 질환을 겨냥한 후보물질 SRK-439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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