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수혜주, 하루 새 시총 7천억 원 급등
비아비 솔루션스 (VIAVI SOLUTIONS INC: VIAV)는 24일 나스닥에서 5.6% 오른 37.94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88억 달러, 한화 11조 원대로 커졌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5억 2천만 달러, 한화 약 7천억 원 증가했고 거래량도 630만 주를 넘기며 평소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니드햄은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6달러로 상향했고, 현재 주가는 이 목표가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12일에는 AI 데이터센터용 1.6T 이더넷 네트워크 테스트 장비인 TestCenter D2를 공개하며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사업자를 겨냥한 AI 인프라 테스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비아비 솔루션스는 최신 분기에서 매출을 전년 동기 2억 7,080만 달러에서 3억 6,930만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약 37% 성장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통신망 테스트와 모니터링, 광학 기술 전문업체로, 통신사와 클라우드 사업자, 군수·항공우주 고객의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 구축에 핵심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