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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강자도 예외 없다…하루 새 시총 16조 증발한 미 앱테크주

(AppLovin Corp: APP)는 25일 나스닥에서 9.54% 급락해 396.80달러, 한 주 약 58만 원에 마감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06억 달러, 한화 약 16조 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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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18억 달러로 한화 180조 원 안팎이며, 이날 거래량은 약 459만 주를 기록했다.

앱러빈은 2월 11일 발표한 2025년 4분기·연간 실적에서 연매출 54억 8,000만 달러, 순이익 3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약 70%,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2026년 1분기 매출을 최대 17억 7,500만 달러로 제시하고 조정 EBITDA 마진 84%를 가이던스로 제시하는 등 AI 기반 광고 플랫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앱러빈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모바일 광고·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게임사를 포함한 앱 개발사에 광고 집행·성과 측정·수익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자체 AI 광고 엔진과 광고 중개 플랫폼 MAX, 측정 도구 Adjust 등을 앞세워 고성장하는 한편, 2025년 초에는 데이터 활용 방식과 관련한 공매도 세력의 의혹 제기로 단기 급락을 겪는 등 변동성 리스크도 경험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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