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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조6000억 베팅 받은 광학주, 하루 새 10% 가까이 급락

광통신·레이저 부품 업체 (COHERENT CORP: COHR) 코히어런트가 25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246달러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9.57% 급락, 시가총액 약 40억달러(약 5.4조원)가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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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356만주를 넘기며 단기 급등주를 둘러싼 매수·매도 공방이 이어졌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61억달러(약 62조원) 수준이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엔비디아에 주당 256.80달러에 7,788,161주를 발행해 20억달러(약 2.7조원)를 조달했다.

엔비디아 딜 발표 후 코히어런트는 AI 인프라 수혜 기대와 S&P 500 편입 기대를 타고 주가가 두 자릿수 급등했다가, 최근 차익 실현과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COHERENT CORP: COHR)는 과거 II-VI에서 사명을 바꾼 미국 광학·반도체 부품 기업으로, 광통신 트랜시버와 레이저,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등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미 펜실베이니아주 색소버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0여 개 생산·R&D 거점을 운영하며, 수십억달러 매출을 올리는 S&P 500 구성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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