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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숨은 수혜주, 하루 새 시총 2.2조 증발

플렉스(FLEX LTD: FLEX)가 나스닥에서 7.17% 급락한 65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6억 달러, 한화 2조 2천억 원가량이 증발했다.

Electronics Contract Manufacturing

현재 시가총액은 약 239억 달러, 한화 32조 원대로, 거래량은 261만 주 수준이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AMD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AMD 인스팅트 MI355X GPU 플랫폼 생산을 시작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며,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2월에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데이터센터 중심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AI 인프라 수요를 겨냥한 공격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플렉스는 싱가포르에 법적 본사를 두고 미국 텍사스에 운영 거점을 둔 글로벌 전자제품 위탁생산 및 디자인 기업으로, 데이터센터와 통신, 자동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의 제조와 공급망을 담당한다.

과거 플렉스트로닉스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S&P 400 구성 종목으로, CEO 레바티 아드바이시가 이끄는 14만 명 안팎의 글로벌 인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전장 등 고성장 영역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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