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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콜렙시 신약 개발 바이오, 임원 2명 50억대 지분 잇단 매도

나르콜렙시 신약을 개발 중인 (Centessa Pharmaceuticals plc: CNTA)에서 최고비즈니스책임자와 최고인사책임자가 이달 중 순차적으로 50억 원대 규모의 보유 지분을 현금화했다.

Biopharmaceutical

3월 13일 Gregory M. Weinhoff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사전 설정된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보통주 7만 주가량을 시장에서 매도해 약 193만 달러, 한화 약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매도 후에도 6만 주대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3월 16~17일 Karen M. Anderson 최고인사책임자는 스톡옵션을 행사해 취득한 보통주 7만 주대 전량을 평균 약 28달러에 매도해 약 210만 달러, 한화 약 27억 원의 매각 대금을 확보하면서도 6만 주가량의 지분은 남겼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면증 치료제 후보 ORX750의 2a상에서 유의미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하고 2026년 1분기 중 후기 임상에 해당하는 등록용 임상 진입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2025년 말에는 약 2억 3천만 달러, 한화 3천억 원대 규모의 보통주 발행으로 2027~2028년까지의 개발 자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2026년 1월 1일부로 Mario Accardi 신임 CEO가 취임하면서 기존 Saurabh Saha CEO의 사임과 함께 경영진 교체도 마무리됐다.

이 회사는 영국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기면증과 특발성 과다수면 등을 겨냥한 OX2R 작용제 계열 신약과 종양 분야 LockBody 플랫폼 등 초기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제품 매출은 없는 상태이며, 2025년 3분기 기준 약 3억 4,900만 달러, 한화 약 4,500억 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2027년까지 연구개발 자금을 운용한다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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