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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 기대주, 하루 새 시총 2천억 증발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SEI)는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5.29% 급락한 57.25달러, 약 7만7,000원에 마감했다.

Power Infrastructure

시가총액은 약 30억4,000만달러, 한화 약 4조1,000억원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하루 새 약 1억5,000만달러, 약 2,100억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105만주를 넘기며 투자자들의 매매가 몰린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2월 25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연간 매출 약 6억2,200만달러, 한화 약 8,400억원과 조정 EBITDA 약 2억4,400만달러, 약 3,3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성장을 내고 데이터센터향 장기 전력 계약과 합작 투자로 2026~2027년 성장 가시성을 키웠다.

다만 2025년에는 Mobile Energy Rentals 인수와 관련한 정보 공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로펌들이 증권 사기 조사와 집단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리스크가 불거지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이동식 천연가스 발전 설비와 전력 제어·분배 장비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산업 고객에 전력을 공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정 모래 물류 장비 중심의 ‘솔라리스 오일필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2024년 사명을 바꾸고 Mobile Energy Rentals 인수를 계기로 파워 솔루션 부문을 핵심 성장 엔진으로 키우며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혜주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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