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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장비 렌털주, 하루에 시총 2조원 불렸다

선벨트 렌털스 홀딩스(SUNBELT RENTALS HOLDINGS INC: SUNB)는 뉴욕증시에서 5.15% 급등해 66.5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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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275억달러, 약 37조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하루 새 약 15억달러, 약 2조원이 증가했다.

거래량은 254만여 주로 집계되며 단기 수급이 강하게 유입된 모습이다.

회사는 3월 초 미국 재도미실과 함께 뉴욕증시를 주요 상장지로 삼는 구조 개편을 마무리했고, 3월 2일부터 15억달러 규모의 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런던과 뉴욕 이중 상장을 완료해 기존 애쉬테드 그룹 주식을 대체하는 형태로 FTSE 지수 편입을 유지하면서, 미국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선벨트 렌털스 홀딩스는 과거 애쉬테드 그룹으로 알려진 산업용 장비 렌털 기업으로, 포트밀와 런던을 거점으로 북미와 영국 전역 약 1,600개 지점에서 건설·산업 현장에 장비를 빌려주는 사업을 한다.

2026년 3월 델라웨어 법인 체제로 재편해 미국을 주요 상장지로 옮겼으며, 브렌던 호건 CEO 체제 아래 대형 프로젝트와 인수 합병을 통해 성장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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