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대표주, 하루 새 시총 2.8조 원 불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ALCOA CORPORATION: AA) 주가는 3월 30일 10.93% 급등한 64.80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21억 달러, 원화 약 2조8000억 원가량 증가해 약 171억 달러, 약 23조 원 수준이 됐다. 거래량은 약 750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뉴욕주 매세나 공장에서 알코아와 노조 간 임금 등 경제적 쟁점을 둘러싼 단체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알코아는 3월 중순 JP모건 산업 콘퍼런스와 3월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알루미늄 공급 과잉 환경 속에서도 탈탄소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재강조했다.
알코아는 보크사이트 채굴, 알루미나 정제, 알루미늄 제련을 아우르는 미국 기반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업체로, 업계의 대표적인 사이클 민감주로 분류된다.
빌 오플링거가 2023년 9월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라 구조조정과 친환경 생산 전환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