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美 바이오 신흥주에 RA 캐피털 5백억 베팅…지배력 키운다

미국 임상 단계 바이오텍 (Bicara Therapeutics Inc.: BCAX)에 RA Capital Management가 2026년 2월 26일 약 4천만 달러, 원화로 약 52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추가 집행했다. RA 캐피털은 공모주 30만 주와 사전행사워런트 220만 건을 매수해 간접 보유 지분을 크게 늘렸으며, 파트너 Jake Simson을 통한 이사회 참여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Clinical Biopharmaceuticals

회사 측 공시와 별도로, 비카라는 같은 날 보통주와 프리펀디드 워런트를 합쳐 약 1억 7,250만 달러, 약 2,200억 원 규모의 초과청약 공모를 마무리하며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이어 3월 30일에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함께 두경부암 후보물질 ‘피세라푸스프 알파’의 3상 FORTIFI-HN01 개시와 약 4억 1,480만 달러, 약 5,400억 원 수준의 현금 보유, 2029년 상반기까지 예상 현금 런웨이를 발표했다.

비카라는 고형암을 겨냥한 EGFR·TGF-β 이중 기능 항체 피세라푸스프 알파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미국 나스닥 상장 임상 바이오 기업으로, HPV 음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1차 치료에서 미국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RA 캐피털은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기관투자가로, 비카라의 주요 주주이자 이사회에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자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