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쇼크 딛고 8% 급등… AI 보안 대장주에 다시 돈 몰린다
(PALO ALTO NETWORKS INC: PANW) 주가는 29일 나스닥에서 7.72% 급등한 158.47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05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1,293억달러, 한화로 약 175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108억달러, 약 15조원이 불어났다.
최근 팰로 앨토 네트웍스는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3.65~3.70달러로 낮추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흔들렸지만, AI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코이 인수, 클라우드 관측 플랫폼 크로노스피어 33억5천만달러 인수 마무리, 산업용 5G·AI 보안 동맹 확대 등으로 성장 스토리를 재부각하고 있다.
팰로 앨토 네트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차세대 방화벽,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과 AI 기반 위협 탐지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근 수년간 사이버아크 250억달러와 크로노스피어 33억5천만달러 등 대형 인수를 통해 정체성 관리와 관측, AI 보안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통합’ 전략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지배력 확대에 베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