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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금 랠리 타고… 뉴욕서 하루에 시총 4.9조 늘어난 광산주

뉴욕증시에서 쾨르 마이닝(COEUR MINING INC: CDE) 주가가 31일 14.12% 급등해 18.83달러, 약 2.9만 원에 마감했다. 거래 대금이 몰리며 시가총액은 약 195억 달러, 약 30조 원 수준으로 커졌고 하루 새 약 32억 달러, 약 4.9조 원이 증발이 아니라 증가했다.

Precious Metals Mining

쾨르는 2025년 은·금 생산과 매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SilverCrest 인수와 New Gold 인수를 통해 규모를 키우고, 2026년 생산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하며 성장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도 최근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중장기 생산 증가와 7억5천만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을 근거로 긍정적 시각을 내는 분위기다.

쾨르 마이닝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기반 귀금속 광산 회사로, 네바다 로체스터와 알래스카 켄싱턴 등 미주 지역 은·금 광산을 다수 보유한 주요 은 생산업체다. 은과 금 가격, 대형 M&A 성사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원자재 사이클에 민감한 고위험·고변동 플레이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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