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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암제주 6% 급등, 하루 새 1.7조원 늘었다

미국 바이오 제약사 (INCYTE CORPORATION: INCY)가 3월 31일 나스닥에서 95.98달러로 마감하며 6.25퍼센트 급등했다.

Biopharmaceutical

거래량은 155만 주 수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191억 달러 약 26조원까지 불어났고 하루 새 12억7000만 달러 약 1조7000억원이 추가됐다.

연초 이후 조정 장세 속에서도 단일 세션 기준으로는 드문 강한 매수세가 붙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바클레이즈는 인사이트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117달러 목표가를, HC 웨인라이트는 매수 의견과 135달러 목표가를 각각 재확인한 반면 UBS는 목표가를 94달러로 낮추며 중립을 유지하는 등 애널리스트 전망은 엇갈린다.

회사는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피부과학회 연례 학회에서 염증과 자가면역 파이프라인 데이터를 발표하고 유럽연합에서 면역항암제 지니즈가 항문 편평세포암 1차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4월 초에는 거대 B세포 림프종 대상 타파시타맙 병용 3상 결과라는 단기 촉매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는 델라웨어 윌밍턴에 본사를 둔 미국 제약사로, 골수섬유증과 진성 적혈구증가증 치료제 자카피와 아토피 피부염과 백반증 외용제 옵젤루라 등 종양과 염증 자가면역 영역의 전문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S&P 500 구성 종목으로 각종 지수 추종 자금과 헤지펀드 비중이 높은 중대형 성장주이며, 최근에는 경영진 타이틀 조정과 이사회 구성 변화 등 지배구조 재편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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