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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0% 폭락했던 동남아 플랫폼주, 오늘 6% 급반등한 이유

(SEA LIMITED ADS EACH REP ONE CLASS A ORD SHS: SE)가 뉴욕증시에서 6.26% 급등한 83.21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454억 달러, 한화 약 61조 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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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30억 달러, 한화로 약 4.1조 원가량 불어나며 210만 주 이상이 거래됐다.

3월 초 실적 쇼크 후 20% 넘게 급락했던 주가가 밸류에이션 매력과 쇼피, 가레나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겹치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되돌림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회사는 2025년 매출 229억 달러와 순이익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갔지만, 2026년 쇼피 거래액 성장률과 이익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쳐 단기 실망 매물이 쏟아진 바 있다.

S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 최대 플랫폼 기업으로 전자상거래 쇼피와 게임 사업 가레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 모니를 보유해 동남아와 브라질 등에서 고성장하는 빅테크로 평가받는다.

2017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뒤 공격적인 투자와 구조조정을 거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대표적인 신흥국 성장주로, 단기 실적 변동성에도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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