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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공룡’ 노리는 텍 리소시스, 오늘만 7% 급등한 배경

캐나다 광산업체 (TECK RESOURCES LIMITED: TECK)가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7.10% 오른 51.58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48억달러, 한화로 대략 33조원 수준으로 커지며 하루 새 약 19억달러, 약 2조6천억원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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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구리 가격 강세에 힘입어 매출 약 30억캐나다달러와 15억캐나다달러 수준의 조정 EBITDA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나타냈다. 시장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고려아연과 2026년 아연 정광 처리비와 은·저마늄 대금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공급 계약을 맺으며 수익성 개선 기대도 키웠다.

텍 리소시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다각화 광산업체로, 구리와 아연 등 기초 금속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2024년에는 철강용 석탄 사업을 글렌코어에 매각해 비철금속 중심 포트폴리오로 전환했다. 현재 영국 앵글로 아메리칸과 약 530억달러 규모의 합병을 추진하며 규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어, 완료 시 글로벌 상위권 구리 생산자로 도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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