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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손상에 8억달러 적자낸 렌터카…주가는 하루 새 18% 폭등

에이비스 버짓 그룹 (Avis Budget Group Inc.: CAR) 주가가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18.62% 급등한 173달러에 마감하며 단기 급등세를 보였다.

Rental Car

거래량은 약 144만 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61억 달러, 약 8조 2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14억 달러, 약 1조 9천억 원가량 불어났다.

이 회사는 2025년 4분기에 전기차 렌털 차량 대규모 가치손상 여파로 약 8억 5천6백만 달러 규모 GAAP 순손실과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매출을 발표했다.

EV 손상으로 9억 6천5백만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증권 담보 차량 가치도 훼손되면서, 로펌 레비앤코신스키가 투자자 손실 가능성을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에이비스 버짓 그룹은 미국 뉴저지주 파시패니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렌터카 지주회사로, 에이비스와 버짓, 집카 브랜드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수십만 대 규모 차량을 운영한다.

1946년 설립 이후 공항과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단기 렌터카와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렌터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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