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정제·비료 콤보주, 하루 만에 시총 2,600억 원 증발

(CVR Energy Inc: CVI)는 3월 31일 뉴욕증시에서 6.39% 급락해 31.50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31억 달러, 한화 약 4.3조 원 수준이다.

Refining

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약 1억 9천만 달러, 한화 약 2,600억 원 증발했고 거래량은 101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무거운 손바뀜이 나왔다.

회사는 2월 1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재생연료 사업 축소와 관련한 감가상각 부담으로 약 1억 1천만 달러, 한화 약 1,500억 원 순손실을 냈지만 정유와 비료 부문의 EBITDA는 견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새 CEO 마크 파이토시가 취임한 가운데, 3월 30일 현지 매체는 경영진 교체 후 비용 절감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를 이유로 이 종목을 저평가 에너지주로 조명했다.

CVR 에너지는 미국 캔자스와 오클라호마에서 정유 공장을 운영하고, 상장 자회사 CVR 파트너스를 통해 질소 비료를 생산하는 중형 종합 에너지 회사로 정유와 비료 가격에 실적이 크게 연동된다.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이 지배하는 아이칸 엔터프라이즈가 이 회사 지분 약 70%를 보유하고 있어, 대주주의 전략과 배당·자본정책 변화 가능성이 항상 투자 포인트로 거론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