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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2조원 불어난 美 패스트캐주얼주

카바 그룹 (CAVA GROUP INC: CAVA)은 뉴욕증시에서 12.19% 급등해 1주당 89.91달러 안팎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약 104억달러, 한화로 14조원대까지 뛰었다.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14억5000만달러로, 원화로는 2조원에 가까우며 거래량은 약 204만주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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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D 코웬이 카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번스타인과 JP모간 등도 최근 카바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고, 월가는 5월 중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와 2026년에만 70곳이 넘는 신규 매장 출점 계획에 주목하고 있다.

카바 그룹은 지중해식 샐러드와 볼을 파는 미국 패스트캐주얼 체인으로, 2018년 조이스 키친을 약 3억달러에 인수하며 몸집을 키운 뒤 2023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파네라브레드 창업자 론 셰이크가 초기부터 투자자로 참여해 상장을 도왔고, 회사는 ‘치폴레 대항마’로 불리며 2025년 매출이 약 11억달러를 넘는 등 고성장 성장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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