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저점에서 7% 급반등…통신타워 리츠에 다시 붙는 ‘저가 매수’

크라운 캐슬 (Crown Castle Inc.: CCI)이 뉴욕증시에서 6.95% 급등해 86.45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28억 달러, 약 3.8조원 늘며 전체 가치는 약 377억 달러, 약 51조원 수준으로 커졌고, 거래량도 347만 주로 최근 평균을 소폭 상회했다.

Telecom Infrastructure REIT

이날 주가는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이 크라운 캐슬에 대해 투자의견 ‘홀드’와 목표주가 90달러를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3월 26일 52주 최저가 77.01달러를 찍은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직전에는 웰스파고의 투자의견 하향과 연이은 약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였던 만큼, 신규 리포트와 배당 수익률 재평가가 겹친 기술적 반등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크라운 캐슬은 미국 전역에 약 4만 개의 통신탑과 광섬유·스몰셀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신 인프라 리츠로, 이동통신사와 기업에 기지국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광섬유와 스몰셀 자산을 매각해 타워 중심의 순수 미국 타워 리츠로 재편하고, 확보한 자금을 부채 감축과 배당,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