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 사외이사, 현금정산 팬텀주식 수천만 원대 자동 적립
허니웰 인터내셔널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사외이사 Duncan Angove는 4월 1일 회사 비상임 이사 이연보상제도에 따라 자사 보통주에 연동된 팬텀주식 153.3733주를 추가로 적립받았다.
참조 주가는 주당 약 228.20달러로, 이번 적립 규모는 약 3만5,000달러, 한화 약 4,700만 원 수준이며 실제 주식 매매가 아닌 현금정산형 보상으로 처리된다.
이로써 Angove의 허니웰 보통주 상당 누적 팬텀·이연 지분은 약 9,460.87주로 늘었으며, 공개시장 매수나 매도가 아닌 통상적인 이사 보수 이연에 따른 적립으로 공시됐다.
한편 허니웰은 최근 상업·방산용 항공기에 사용되는 전력발생 장치에 대해 Innovative Aerosystems에 독점적이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항공우주 관련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다.
또 2026년 3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는 항공우주 사업 분리를 앞두고, 6월 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항공우주 부문, 6월 11일 뉴욕에서 자동화 사업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니웰 인터내셔널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다각화 산업·기술 기업으로, 항공우주, 빌딩 및 산업 자동화, 소재와 에너지 관련 솔루션 등 여러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회사는 첨단 소재 사업 솔스티스 분사와 예정된 항공우주 사업 분리를 포함해 사업 부문별 독립성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를 노리는 구조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