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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폐질환 신약 호재 속 美 바이오 CEO·임원 수십억대 주식 매도

(Insmed Inc: INSM)는 3월 23일 MAC 폐질환 치료제 ARIKAYCE의 3b상 ENCORE 시험에서 호성적을 발표하며, 올 하반기 미국 FDA에 추가 신약허가보완자료 제출과 일본 PMDA에 적응증 확대 신청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윌리엄 루이스 CEO는 3월 5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확보한 보통주 1만여 주를 전량 매도해 약 156만 달러, 한화로 20억 원대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3월 30일에는 최고법률책임자 임원이 옵션 행사 후 보통주 1만9천여 주를 매도해 약 297만 달러, 한화 40억 원대 수준의 차익을 실현했다. 루이스 CEO는 거래 이후에도 직접 보유지분만 약 30만 주를 유지해, 최근 주가 기준 4,400만 달러 안팎, 한화 600억 원대 가치의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Biopharmaceuticals

최근 시장에서는 ENCORE 시험의 긍정적 결과와 더불어 모건스탠리가 이 종목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12달러로 올린 데 이어, 바클레이스도 목표주가를 237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이 일제히 상단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Insmed 주가는 3월 말 애널리스트 상향 조정 직후 6% 안팎 상승하는 등 미국 바이오 섹터 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Insmed는 미국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 본사를 둔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등 희귀·중증 폐질환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MAC 폐질환 치료제 ARIKAYCE를 상업화하고 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경구용 염증조절제 브렌소카티브와 폐동맥고혈압용 흡입제 treprostinil palmitil inhalation powder 등 호흡기 영역 중심의 신약 후보들을 개발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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