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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40% 폭락 뒤 8% 반등… 미 증시 치킨 체인주에 무슨 일

(Wingstop Inc: WING) 주가는 4월 6일 나스닥에서 8.6% 급등한 165.59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45억달러, 한화 약 6조원 수준으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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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약 4억3천만달러, 한화로 약 5천8백억원가량 불어났다.

이번 급등은 4월 2일 레이먼드제임스가 WING 투자의견을 상향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을 이유로 ‘스트롱 바이’로 격상한 이후 이어지는 반등세로, 한 달 동안 약 40% 급락해 52주 최저 부근까지 밀렸던 주가가 일부 되돌림에 나선 흐름이다.

윙스톱은 버팔로 윙과 치킨을 주력으로 하는 미국 패스트캐주얼 프랜차이즈로, 2025년에만 493개 매장을 순증해 전 세계 3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자산 경량형 가맹 모델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출점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2025년 동일점포 매출이 약 22년 만에 처음으로 3% 감소하는 등 성장 둔화가 나타나면서, 회사는 2026년 동일점포 매출을 보합에서 한 자릿수 초반 성장, 글로벌 매장 수는 15~16% 증가라는 비교적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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