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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열기에…하루 새 시총 10조 넘게 뛴 美 네트워크주

아리스타 네트웍스 (ARISTA NETWORKS INC: ANET)가 미 증시에서 6% 급등해 133.82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310만주를 기록했다.

Network Equipment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07억달러, 한화 약 14조원 늘어나며 전체 시가총액은 약 1,681억달러, 한화 약 227조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회사 측은 2025년 매출이 9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힌 데 이어 2026년 매출 성장률 목표를 25%로 제시하며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약 112억달러 수준으로 높였고, 이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수요 급증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3월에는 니드햄 애널리스트가 아리스타의 2026년 AI 네트워킹 매출 목표가 27억5000만달러에서 32억5000만달러로 상향됐다고 평가하며 대표적인 AI 백본 인프라 수혜주로 지목했고, 모틀리풀은 이 종목을 ‘2026년 첫 매수주’로 소개하는 등 긍정적인 리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네트워크 장비 업체로, 대형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자에 고속 이더넷 스위치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 EOS를 공급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시스코 출신 제이슈리 울랄 CEO가 이끄는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스를 포함한 클라우드 타이탄 고객으로부터 전체 매출의 40% 안팎을 벌어들이며, AI 클러스터를 잇는 고속 이더넷 스위칭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시스코 등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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