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EVPs, 수십억 원대 지분 잇따라 매도
미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 (Cisco Systems, Inc.: CSCO)의 최고운영책임자 부문 EVP 티마야 수바이야는 3월 10일 제한주식단위 세금 납부를 위해 약 13만 달러, 한화 약 1억 8천만 원 규모 주식을 원천징수 처리한 데 이어, 3월 12일에도 사전 수립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추가로 소량을 매도했다. 이어 3월 17일에는 최고법률책임자 EVP 데보라 슈탈코프가 약 63만 5천 달러, 한화 약 8억 6천만 원 규모 주식을, 3월 18일에는 글로벌 세일즈 EVP 올리버 투스칙이 약 25만 달러, 한화 약 3억 4천만 원 규모 주식을 각각 매도했으며, 세 임원 모두 여전히 수십만 주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는 4월 7일 제조업과 유틸리티, 교통 인프라 등에서의 AI 도입 속도를 분석한 ‘산업용 AI 보고서’를 발표하며 산업 현장의 직접적인 AI 활용 확대와 관련 보안·네트워크 투자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시스코는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통신사와 기업, 공공기관에 라우터, 스위치, 보안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인프라 업체다. 최근에는 스플렁크 인수와 함께 보안, 관찰 가능성, 에이전트형 AI 운영 플랫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AI 시대 인프라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