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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넘게 튀어 오른 미국 화학주, 저평가 서사에 불 붙었다

헌츠맨(Huntsman Corporation: HUN)은 뉴욕증시에서 5.74% 급등한 13.26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억 달러, 약 3조 원 수준으로 불었고, 하루 새 약 1억4천만 달러, 약 1,900억 원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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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는 2026년 1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0.0875달러를 선언하고,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13억5천만 달러와 9,600만 달러 순손실로 적자 폭을 전년보다 줄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제프리스는 3월 말 헌츠맨 목표주가를 15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등, 배당과 저평가 매력 대비 업황과 수익성에 대한 증권가 시각은 여전히 갈려 있다.

헌츠맨은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에 본사를 둔 특수 화학 기업으로, 폴리우레탄과 고기능 소재를 건설·자동차·전자 산업 등에 공급한다. 경기 둔화와 유럽 수익성 악화로 2024~2025년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강등을 겪었지만, 구조조정과 현금 창출 개선 기대, 저평가 인식이 맞물리며 2026년 들어 주가 회복 서사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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