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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급등한 항암 신약주, FDA ‘획기적 치료제’ 훈풍 타나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 INC: RLAY)는 나스닥에서 주가가 8.19% 오른 13.47달러에 거래되며, 거래량 355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24억 달러, 약 3조6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2억1,500만 달러, 약 3,200억 원가량 불어났다.

Cancer Drug Development

최근 회사는 PI3Kα 표적 경구 항암제 조베갈리십(zovegalisib, RLY-2608)을 fulvestrant 병용요법으로 개발 중이며, 이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획기적 치료제 지정을 받은 데 이어 ESMO TAT 2026에서 발표한 1·2상 최신 데이터로 의미 있는 PFS와 ORR을 제시해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

릴레이 테라퓨틱스는 초고속 컴퓨테이셔널 드러그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앞세운 정밀의학 기반 항암제 개발사로, PI3Kα 변이 HR+/HER2- 유방암을 겨냥한 조베갈리십와 FGFR2 표적 후보물질 RLY-4008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 단계 바이오텍 특성상 매출보다는 향후 3상 진행과 추가 규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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