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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 시총이 하루에…미 산업 설비주 8% 급등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플로우서브 (Flowserve Corporation: FLS)가 8일 8.27% 급등한 83.79달러에 마감했다.

Industrial Pumps

거래량은 125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106억달러 약 14조원 수준으로, 하루 동안만 약 9.6억달러 약 1조2천억원이 불어났다.

최근 미국 증권사 스티펠은 플로우서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87달러에서 97달러로 올렸고, 회사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강한 이익 성장과 함께 마진 목표를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SEC 위임장 공시를 통해 펌프 사업부 사장 교체와 신규 사외이사 선임이 공개됐으며, 4월 11일부로 신임 펌프 사업부 사장이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플로우서브는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유량 제어 설비 업체로, 정유와 가스, 화학, 전력, 수처리 등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 펌프와 밸브, 씰을 공급한다.

스콧 로우 CEO가 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한 자릿수 중반대 유기적 매출 성장과 약 20% 조정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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