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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75억달러가 불어난 LOW, 월가가 보는 업사이드는

미국 홈임프루브먼트 리테일러 로스 컴퍼니스 (Lowe's Companies, Inc.: LOW)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5.2% 급등해 243.66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75억달러, 원화 약 10조 원 늘어 1,364억달러, 약 180조 원대 규모로 불어났고, 거래량은 129만 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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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해외 리포트에 따르면 로스 재단은 2035년까지 2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25만 명의 숙련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2029년까지 매출 1,005억달러와 순이익 81억달러를 내는 성장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동시에 월가 애널리스트 30명의 컨센서스는 ‘매수 우위’에 평균 목표가 289.24달러로, 현 주가 대비 약 19% 추가 상승 여지를 보고 있다.

로스 컴퍼니스는 1921년 설립된 미국 2위, 세계 2위 규모의 홈임프루브먼트 체인으로, 2024년 기준 매출 837억달러와 순이익 69억달러를 올린 대형 리테일러다. 최근에는 북미 외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2025년 약 88억달러에 건축 자재 유통사 파운데이션 빌딩 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프로 고객과 건설업자 대상 비즈니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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