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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핏 웨스트록, 하루 만에 2조 원 넘게 불어난 포장재 공룡

오늘 뉴욕증시에서 스머핏 웨스트록 (SMURFIT WESTROCK PLC: SW) 주가가 7.77% 급등해 42.28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21억 달러, 원화 약 29조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8억 달러, 원화로 2조 원대 중반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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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월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2030년까지 조정 EBITDA 70억 달러와 140억 달러 규모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목표로 하는 중기 계획과 자본 배분 전략을 제시하며 성장 스토리를 강조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대형 패키징 업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스머핏 웨스트록은 2024년 7월 아일랜드의 스머핏 카파와 미국 웨스트록가 합병해 탄생한 아일랜드·미국 합작 포장재 그룹으로, 본사는 더블린에 두고 있다. 골판지 상자와 종이 포장재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로, 친환경 포장 수요 확대와 합병 시너지를 앞세워 종이·포장 업계 최대급 플레이어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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