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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1조 원 증발한 美 보안주…루브릭에 쏠린 불안한 시선

(Rubrik Inc: RBRK)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10% 넘게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72억 9천만 달러, 원화로 약 10조 원 수준으로 밀렸고, 하루 새 약 6억 8천만 달러, 약 1조 원이 증발했다. 거래량도 370만 주를 넘기며 투심 위축 속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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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국병원협회가 루브릭을 선호 사이버보안 공급자로 선정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4월 7일 1백만 달러 이상 규모의 지분을 처분한 사실이 알려지며 호재와 악재가 뒤섞인 채 투자자들의 혼선을 키우고 있다.

루브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및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기업 데이터 백업과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을 앞세워 성장해 온 업체다. 2014년 설립 후 2024년 뉴욕증시에 상장해 구독형 매출을 빠르게 키우고 있지만, 아직은 적자를 이어가는 전형적인 고성장 보안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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