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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 진단주, 하루 새 시총 1조3천억 증발

(Guardant Health: GH)는 10일 나스닥에서 10% 넘게 급락해 77.88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9억8천만 달러, 한화로 약 1조3천억 원 증발했다. 거래량은 490만 주를 넘기며 평소 대비 과열된 매도세를 보여 단기 변동성 확대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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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종목은 일본에서 항암제 엔허투의 승인 과정에서 동사의 동반진단 역할이 부각되고, 2029년까지 21억 달러 매출 시나리오가 제시되는 등 성장 스토리는 유지되고 있다. 한편 일부 기관투자가가 보유 지분을 축소한 공시가 나오면서, 고평가 논란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단트 헬스는 미국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정밀 종양학·액체 생검 전문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혈액 기반 유전자 검사 ‘Guardant360’과 대장암 조기 진단용 혈액검사 ‘Shield’ 등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헬미 엘투키와 아미랄리 탈라사즈가 공동 창업했으며, 비침습 암 조기 발견과 동반진단 시장 확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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