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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원전 테마주, 오늘만 시가총액 1조원대 중반 급증

미국 차세대 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 INC: OKLO)가 15일 뉴욕증시에서 9.25% 급등해 64.1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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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111억달러, 한화 약 15조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이날 하루에만 약 11억달러, 한화 1조5천억원 안팎이 더해졌으며, 거래량도 1,220만주를 넘기며 단기 수급이 쏠렸다.

최근 웨드부시는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10달러로 낮추면서도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고, 오클로는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약 14GW 규모 전력 공급 파이프라인과 이사회 개편, CEO의 대통령 자문위원회 합류 이슈 등으로 단기 트레이더들의 매수세를 끌어모으고 있다.

3월 초에는 2025년 연간 실적과 사업 전략을 공개하는 3월 17일(현지시간) 컨퍼런스콜 일정을 발표하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오클로는 2013년 설립된 미국 산타클라라 기반 고급 원자력 기술 기업으로, 소형 고속로 오로라 파워하우스를 앞세워 데이터센터와 원격 지역, 산업 현장 등에 15~75MW급 전력을 공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내세운다.

오픈AI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이 한때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2024년 알트씨 인수목적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한 뒤 AI 전력 수요와 미국의 원전 부활 정책 기대를 타고 대표적인 차세대 원전 성장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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