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멘텀 타고 급등한 美 고객 참여 플랫폼주
(Twilio Inc: TWLO)가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7.75% 급등해 133.6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02억달러 약 30조원 수준으로 늘었고, 하루 새 약 17억달러 약 2.5조원이 증발이 아닌 증가했다. 거래량은 123만3948주를 기록했다.
회사는 1분기 2026년 실적을 4월 30일 장 마감 후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 분기에서 성장률을 회복하면서 AI 기능을 더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윌리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고객 참여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에 문자 메시지와 음성 통화, 이메일 API를 제공하는 CPaaS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2019년 인수한 이메일 서비스 업체 센드그리드 브랜드를 2026년 들어 트윌리오 웹사이트로 완전히 통합하는 등 제품 라인업 정비와 구조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