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위성 새내기, 단숨에 15% 급등한 배경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York Space Systems Inc: YSS)은 15일 뉴욕증시에서 15.5% 급등한 39.56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이 집중되며 시가총액이 약 50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원 수준으로 불어나고 하루 만에 약 9억 2,000만 달러, 약 1조 3,000억원이 추가된 셈이다.
이 회사는 전날 전 미 공군 차관보 출신 자닌 A. 데이비슨을 이사회 멤버로 선임한다고 밝히는 한편,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가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26달러로 낮추면서도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하반기 편중 성장에 기반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는 2015년 설립된 미국 덴버 소재 소형 위성 제조사로, 표준화된 소형 위성 플랫폼을 대량 생산해 미 국방부 산하 우주개발국(SDA)의 저궤도 위성망 프로젝트 등 군·정부 계약을 다수 확보해 왔다. 올 1월 2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성장주 성격의 우주 방산 플레이로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