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반도체 기업 CEO 포함 임원진, 수천억대 지분 매도
(Astera Labs, Inc.: ALAB)에서 2026년 3월 17일 지텐드라 모한 CEO가 2025년 12월에 미리 설정한 10b5-1 플랜에 따라 보통주 약 13만 7,500주를 여러 가격 구간으로 나눠 자동 매도해 약 1,820만 달러, 한화 약 2,40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같은 회사 임원 마누엘 알바는 4월 1일 신탁과 LLC를 통해 총 18만 주 안팎을 매도해 약 1,950만 달러, 한화 약 2,600억 원 수준의 자금을 마련했고, 법무총괄 필립 마자로 역시 같은 날 약 1만 주를 처분해 약 107만 달러, 한화 약 150억 원가량을 회수했지만 세 사람 모두 여전히 수백만 주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됐다.
회사는 4월 초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5월 5일로 예고했으며, 직전인 2025년에는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하는 등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테라 랩스는 2017년 설립된 미국 팹리스 반도체 업체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용 고속 연결 솔루션을 설계해 AI 인프라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나스닥에 ALAB 티커로 상장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