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플랫폼 기업 임원, RSU 일괄 베스팅으로 지분 증가
(AppLovin Corp: APP)은 4월 15일 사외이사 메이너드 웹 주니어에게 주당 37달러 기준 약 9만7천달러 규모, 원화로 약 14억 원 상당의 클래스 A RSU를 부여했고, 전량 당일 베스팅되면서 웹의 간접 보유 지분 가치는 약 546만달러, 약 76억 원 수준으로 늘었다. 같은 날 임원 바버라 메시ング도 약 9,625주에 해당하는 RSU를 같은 가격 기준 약 35만6천달러, 약 5억 원 규모로 일괄 베스팅받아 현금 매수 없이 지분을 취득했으며, 이번 공시는 두 건 모두 시장에서의 매매가 아닌 주식 보상 성격의 지급임을 명시했다.
AppLovin은 2월 11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대 증가하고 순이익이 두 자릿수 비율로 늘었다고 밝힌 이후, AI 기반 광고 플랫폼 성장 기대 속에 일부 미국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AppLovi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모바일·디지털 광고 기술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앞세워 앱 개발사와 전자상거래 업체의 사용자 확보와 수익화를 지원한다. 나스닥에 티커 APP로 상장돼 있으며, 2025년에는 모바일 게임 사업을 매각하고 광고 기술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