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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뉴스에도 5% 급락한 美 알루미늄주

뉴욕증시에서 (CENTURY ALUMINUM: CENX) 주가는 4월 17일 전일 대비 5.35% 하락한 62.10달러에 마감했다.

Aluminum Smelting

시가총액은 약 61억 달러로 한화 약 8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3억1천만 달러, 한화 약 4천억 원대가 증발했다.

이날 거래량은 약 210만 주를 기록하며 단기 차익 실현 수요가 몰린 모습이다.

센추리 알루미늄은 전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할리 제련소 증설분에서 첫 용탕 생산을 시작해 생산능력을 약 10퍼센트 확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에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미국 내 신규 친환경 제련소와 증설 투자 계획을 재확인한 바 있다.

센추리 알루미늄은 시카고에 본사를 둔 미국 주요 1차 알루미늄 생산업체로, 미국 제련소와 네덜란드 탄소 애노드 생산 시설 등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오클라호마주 이놀라에 연간 75만 톤 규모 친환경 제련소를 짓는 프로젝트와 증설 투자로 탈탄소 알루미늄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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