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투자사, CF 신약 개발주 지분 50만주 넘게 장내 매도
4월 14~16일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사 오비메드 어드바이저스는 (Sionna Therapeutics, Inc.: SION) 보통주 약 51만주를 10b5-1 계획에 따라 장내 매도했다.
거래가는 주당 44.51~45.34달러로 총 매각 대금은 약 2,300만달러, 한화 약 310억원 규모이며, 이로써 오비메드 측 간접 보유 지분은 약 348만주에서 302만주가량으로 줄었다.
오비메드 측은 금전적 이해관계 범위에서만 실질 소유권을 인정한다고 밝혔고, 지정 대표 1명이 Sionna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Sionna는 4월 7일 레이먼드 제임스 2026 바이오텍 이노베이션 심포지엄 참가 계획을 발표했으며, 3월에는 최고법률책임자와 JP모건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지분 축소가 연이어 공시된 상태다.
2019년 설립된 Sionna는 낭포성 섬유증 치료를 위해 CFTR 단백질의 NBD1 영역을 겨냥한 소분자 약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2025년 나스닥 상장을 통해 파이프라인 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