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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경·인프라주, 하루 새 시총 5천억 증발

테트라 테크 (TETRA TECH INC: TTEK)는 17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5.15% 하락한 30달러에 마감했다.

Environmental Engineering

거래량은 145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 약 78억 달러, 한화 약 10조 원 규모에서 하루 새 약 3억 8천만 달러, 한화 5천억 원 안팎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최근 테트라 테크는 미 공군 시설공병센터 환경 서비스 5년 계약 1억 달러, 한화 1,300억 원대 규모를 수주한 데 이어 미 해군 설계용역 9,900만 달러와 국방군수국 IT·OT 지원 1,400만 달러 등 미 국방 관련 수주를 잇달아 따냈다.

또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과 함께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지만, 주가는 단기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테트라 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본사를 둔 환경·수자원·지속가능 인프라 전문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연 매출 약 50억 달러와 2만 5천 명 규모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1966년 설립 이후 미 연방·주정부와 해외 공공기관, 에너지·유틸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수자원 관리, 환경 영향 평가, 인프라 설계 등 고부가가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정부 인프라·환경 프로젝트의 대표 수혜주로 자리 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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