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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 털어낸 美 렌터카株…하루 만에 23% 폭등

미 렌터카 업체 (Avis Budget Group Inc: CAR)가 21일 나스닥에서 22.87% 급등한 748.01달러, 약 11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893만6558주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64억 달러, 약 39조 원까지 불어나 하루 새 약 78억 달러, 약 12조 원이 추가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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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AR 주가는 공매도 비중이 높은 가운데 이른바 숏 스퀴즈 현상이 겹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고, 회사는 지난달 최대 500만 주 규모의 주식 매각이 가능한 ‘ATM’ 프로그램을 체결한 바 있다. 2월 18일에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 부담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이익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Avis Budget Group는 미국 뉴저지주 파시패니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렌터카 지주사로, Avis와 Budget, Zipcar 등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공항과 도심에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수요와 경기 사이클, 차량 조달 비용과 금리 수준에 실적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소비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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