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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판매 올스톱 악재에 미 보험주서 시총 3조원 증발

미 대형 생명보험사 푸르덴셜 파이낸셜인 (PRUDENTIAL FINANCIAL INC: PRU)는 21일 뉴욕증시에서 5.99% 급락해 96.4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67만여 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335억달러, 한화로 약 45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18억9600만달러, 약 2.6조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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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최근 일본 자회사 Prudential of Japan의 신규 판매 중단 연장이 공시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오늘자 8-K 공시를 통해 일본 생명보험 자회의 신규 판매 중단 조치를 180일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고, 이 여파로 이날 장중에도 주가가 4~5%대 하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푸르덴셜 파이낸셜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자산운용 그룹으로, 생명보험과 연금, 투자관리 사업을 통해 북미와 아시아 전역에서 영업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기준 순이익은 약 35억7600만달러 수준으로 늘었으며, 회사는 18년 연속 배당을 인상하고 2026년 최대 1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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