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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52주 신고가 노리는 해저 설비주, 하루 새 시총 2조 원 불었다

테크닙 FMC (TECHNIPFMC PLC: FTI)가 20일 뉴욕증시에서 5.11% 급등해 73.81달러에 마감했다.

Subsea Equipment Services

시가총액은 약 295억 달러, 약 40조 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16억 달러 약 2조 원이 불었다.

거래량은 약 128만 주였고, 주가는 52주 최고가 75.03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회사는 2월 19일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연간 매출 99억 달러와 18%대 조정 EBITDA 마진을 기록했고, 2026년 서브씨 매출 92억~96억 달러와 21~22% 마진 등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어 2월 말 씨티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6달러로 상향했고, 주가는 4월 들어 52주 최고가 75.03달러를 경신한 뒤에도 연초 대비 49%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테크닙 FMC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해저 설비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석유·가스 메이저들의 심해 개발 프로젝트에 통합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제공한다.

프랑스 테크닙과 미국 FMC 테크놀로지스 합병으로 2017년 출범했으며, 현재 해저와 지상 설비 두 사업부를 통해 전통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서 동시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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