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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NG 수출주, 법무 책임자 100만주대 옵션 행사 후 즉시 매도

미국 LNG 수출 기업 (Venture Global, Inc.: VG)의 법무 책임자 Keith D. Larson은 4월 15일과 16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클래스 A 보통주 총 111만여 주를 주당 0.79달러에 취득한 뒤, 동일 수량을 주당 12달러대에서 공개시장에 즉시 매도했으며, 전체 매각 대금은 약 1,4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200억 원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옵션은 2027년 7월 1일 만기 전에 이미 완전 베스팅된 물량이었고, 라슨은 거래 이후에도 직접 보유 주식 약 55만 5천 주를 남겨 약 700만 달러, 한화 100억 원 안팎의 지분 가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옵션 행사 수량과 매도 수량이 일치하는 전형적인 현금 결제형 구조였다.

LNG Export

이 회사는 최근 제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서 연간 매출 약 137억 달러와 순이익 약 2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LNG 수출 실적이 크게 확대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루이지애나주 Calcasieu Pass, Plaquemines, CP2 LNG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페인 에너지 기업 Naturgy 등과 수십 년 단위의 장기 LNG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장기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Venture Global, Inc.: VG)는 2013년 설립된 미국의 저비용 LNG 생산·수출 업체로, 2025년 1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티커 VG로 거래를 시작했다. 회사는 Calcasieu Pass와 Plaquemines 등 루이지애나주 대형 LNG 단지를 단계적으로 가동하며 미국 내에서 최대 규모 중 하나의 LNG 수출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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