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던 퀀텀주, 하루 새 시총 1.5조 증발
(IONQ INC: IONQ)는 22일 뉴욕증시에서 7.24% 급락한 43.93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1,872만 주를 넘기며 시가총액이 약 10억8,700만 달러(약 1조5천억 원) 증발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61억 달러(약 22조 원) 수준이다.
이 종목은 DARPA HARQ 프로그램 계약과 퀀텀 네트워크 관련 방산 수주, 엔비디아의 양자 컴퓨팅용 툴 공개, 노스랜드 증권의 목표주가 55달러 제시 등 호재 속에 4월 들어 누적 60% 가까이 급등하며 단기 과열 논란을 낳은 상태다.
아이온큐는 2015년 설립된 미국 메릴랜드주 기반 트랩드 이온 방식 양자 컴퓨터 업체로, 2021년 스팩 합병을 통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첫 순수 퀀텀 컴퓨팅 상장사다.
현재 아마존 브라켓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주요 클라우드, 미 공군 연구소와의 양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SK텔레콤·ID Quantique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자 컴퓨팅·네트워킹·보안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