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베팅에 포장 공룡 5% 급등, 하루 새 시총 13억달러 불었다
스머핏 웨스트록(SMURFIT WESTROCK PLC: SW)가 뉴욕증시에서 5.57% 급등해 41.90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19억달러, 한화로 약 31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13억달러, 한화로 약 1조 8천억 원이 증발이 아니라 늘었다. 거래량은 255만주를 기록했다.
회사는 4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월가 컨센서스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사회는 2월 초 분기 배당을 주당 0.4523달러로 승인하며 안정적인 현금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다.
스머핏 웨스트록은 2024년 유럽의 스머핏 카파와 미국의 웨스트록이 합병해 탄생한 글로벌 종이 포장 기업으로, 2024년 7월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골판지 상자와 재활용지 기반 포장재를 주력으로 북미와 유럽, 라틴아메리카에서 친환경 포장 수요 성장의 대표 수혜주로 거론된다.